[포토] 허광한, 조각 미남
서병수 2023. 5. 12. 16:40
배우 허광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7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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