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말 하는 허광한
서병수 2023. 5. 12. 16:23
배우 허광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7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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