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소고기‧맥주 등 캠핑 먹거리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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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캠핑족을 위해 가성비 좋은 캠핑 먹거리와 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5월 중순부터 따뜻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 근교 캠핑장을 찾는 캠핑족을 겨냥해 11일부터 17일까지 축산, 맥주 등의 다양한 캠핑먹거리와 캠핑용품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캠핑먹거리 뿐만 아니라 야외 캠핑에 필수로 사용되는 캠핑용품 30여 품목에 대해 17일까지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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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캠핑족을 위해 가성비 좋은 캠핑 먹거리와 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5월 중순부터 따뜻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 근교 캠핑장을 찾는 캠핑족을 겨냥해 11일부터 17일까지 축산, 맥주 등의 다양한 캠핑먹거리와 캠핑용품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고물가시기 캠핑족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캠핑 준비 시 가장 많이 찾는 바비큐용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가성비가 뛰어난 수입산 위주로 준비했다.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롯데마트 수입육 매출은 전년대비 30% 신장했으며 호주산 소고기의 경우 2배 이상 신장해, 고객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마트는 17일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신선한 ‘미국산 소고기 4종(부채살/꽃갈비살/본갈비/척아이롤)’을 40% 할인해 판매한다.
31일까지 부채살과 소시지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육즙이 풍부한 ‘호주산 청정와규 부채살(100g/냉장)’을 30% 할인한 7630원에, ‘수제 모둠 소시지(1kg/냉장)’는 4000원 할인한 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슈퍼에서도 캠핑족을 위해 ‘멕시코산 항정살(구이용/200g)’과 ‘냉동꽃삼겹살(멕시코산/900g)’을 2000원 할인한 각 6990원,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달콤한 맛이 특징인 ‘갱엿 떡 닭강정(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5% 할인한 9685원에, ‘맛있는 족발닭발세트(팩)’는 1만49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입 라거 맥주 ‘브루클린 필스너(500mL)’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해당 상품을 4캔 구매 시 9000원, 6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해 많이 살수록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이네딧 담(500mL)’, ‘사무엘아담스(473mL)’, ’버드와이저(740mL)’도 4캔 구매 시 1만400원에 판매해 개당 2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캠핑먹거리 뿐만 아니라 야외 캠핑에 필수로 사용되는 캠핑용품 30여 품목에 대해 17일까지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룸바이홈 캠핑용품 3종(보냉백/매트/아이스박스)’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성모 롯데마트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5월 중순부터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나들이와 캠핑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이용 축산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기 캠핑 준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채살과 모둠 소시지 등 가격 메리트가 우수한 상품을 기획했으니 많은 구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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