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여름 맞이 부산-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
정진주 2023. 5. 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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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올해 여름 시즌을 맞이해 부산-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7월17일부터 9월10일까지 부산-나트랑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선다.
진에어는 부산-삿포로, 후쿠오카 노선도 각각 주 7회 일정으로 7월17일부터 9월10일까지 운항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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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7일부터 9월10일까지
189석의 B737-800 항공기 투입
189석의 B737-800 항공기 투입
진에어는 올해 여름 시즌을 맞이해 부산-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7월17일부터 9월10일까지 부산-나트랑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선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김해공항에서 매일 21시 15분에 출발해 다음날 0시5분 나트랑에 도착, 돌아오는편은 1시25분에 나트랑에서 출발해 8시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진에어는 부산-삿포로, 후쿠오카 노선도 각각 주 7회 일정으로 7월17일부터 9월10일까지 운항을 재개한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외 취항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등 김해공항 하늘길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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