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으리으리 3층 대저택 공개…"뷰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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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온가족이 함께 머물 3층짜리 대형 저택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새로 이사할 집을 찾았다.
한혜진은 "가족들이 다 같이 살고 싶어서 엄마와 동생 부부와 함께 다 같이 살게 됐다. 본의 아니게 집을 크게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2층의 다른 공간은 한혜진의 남동생 가족이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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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한혜진이 온가족이 함께 머물 3층짜리 대형 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새로 이사할 집을 찾았다. 한혜진은 "가족들이 다 같이 살고 싶어서 엄마와 동생 부부와 함께 다 같이 살게 됐다. 본의 아니게 집을 크게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1층은 한혜진이 사무실 겸 연습실로 쓸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2층은 어머니를 위한 주방이 있었다. 한혜진은 모친에게 "내가 들어오면 엄마가 딱 보인다"고 배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2층에는 한혜진 모친이 쓸 방도 있었다. 임시로 쓰는 집에서는 한 침대를 쓰던 모녀. 한혜진이 "솔직히 말해서 엄마 불편하지?"라고 묻자 "둘이라 불편했지"라고 답했다. 2층의 다른 공간은 한혜진의 남동생 가족이 쓰게 됐다.
3층에는 한혜진의 방과 커다란 드레스룸 2개가 있었다. 한혜진의 어머니는 드레스룸을 둘러보더니 "내 방보다 크게 잘해놨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이 방에서 주무세요 그럼. 침대 놔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옥상은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으로 집 뒤로 산이 펼쳐져 있었다. 이성미는 "뷰가 예술"이라고 감탄했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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