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크러쉬, 엑소 디오 미모 극찬 "영화 포스터 느낌" (수수행)

노수린 기자 2023. 5. 11.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코와 크러쉬가 디오의 미모를 극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엑소(EXO) 디오, 지코, 크러쉬, 잔나비 최정훈, 이용진, 양세찬이 강원도 여행을 이어갔다.

결과물을 확인한 지코는 디오가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칭찬했다.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크러쉬는 "경수(디오)야 진짜 잘생겼다"라며 극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지코와 크러쉬가 디오의 미모를 극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엑소(EXO) 디오, 지코, 크러쉬, 잔나비 최정훈, 이용진, 양세찬이 강원도 여행을 이어갔다.

여섯 멤버들은 흑백 셀프 사진관을 찾아 단체 사진을 찍었다. 지코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 사연 있는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결과물을 확인한 지코는 디오가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디오만 영화 같다. 영화 포스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크러쉬는 "경수(디오)야 진짜 잘생겼다"라며 극찬했다. 지코는 "얼굴에 어떤 스토리를 입혀도 될 얼굴"이라고 인정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