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데뷔 이래 첫 ‘엠카운트다운’ 1위

정진영 2023. 5.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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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제공
‘엠카운트다운’에서 르세라핌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르세라핌은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5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세븐틴과 1위 후보에서 경합을 벌인 결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멤버 김채원은 “르세라핌이 엠카에서 첫 1위다. 너무 감사드리고, ‘언포기븐’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팬클럽 이름을 호명하며 “너무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르세라핌 외에도 에스파, 원어스, 이무진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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