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GTX-A 공사현장 찾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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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서울 정거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점검자를 격려하고 공사현장의 안전 위험요인을 살폈다.
김 이사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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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서울 정거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점검자를 격려하고 공사현장의 안전 위험요인을 살폈다.
김 이사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3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50년 이상 노후화된 교량과 터널, 운행선 인접 공사개소 등 145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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