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주식회사 프로베스트, 고양이 면역력 케어 위한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 출시

정진 2023. 5. 11.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라이브 스타일을 선도하는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반려동물을 위한 완전균형 영앙식 브랜드 '프로베스트'에서 고양이 면역력 향상을 위한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는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양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고양이 영양학 박사인 '박창우 박사'와 함께 개발한 고양이 맞춤 면역력 향상 제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내 최초 고양이 영양학 박사가 설계한 고양이 면역력 향상 제품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
-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 단독 출시…’100% 환불 보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
[프로베스트 캣 면역 플러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라이브 스타일을 선도하는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반려동물을 위한 완전균형 영앙식 브랜드 ‘프로베스트’에서 고양이 면역력 향상을 위한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는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양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고양이 영양학 박사인 ‘박창우 박사’와 함께 개발한 고양이 맞춤 면역력 향상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가수분해카제인, 행동장애 개선 효과로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GABA, 진정 및 심신 안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L-트립토판·L-테아닌 등 다양한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설계되어 고양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고양이가 먹기 편하도록 6mm의 작은 키블로 만들어진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에는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마키베리, 아로니아 등 요로상피 유해균 흡착을 억제해 요로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들과 천연항산화제 로즈마리, 플라보노이드 등 피로회복과 활성산소 중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도 함유되어 고양이 항산화 케어 및 에너지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제품을 설계한 박창우 박사는 “고양이들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만큼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 이는 면역력 저하로 연결되어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런 면역력 케어를 위해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했다”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우리와㈜의 최신식 시설이자 HACCP 인증을 받은 ‘우리와 펫푸드 키친’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먹이셔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와 펫푸드 키친’은 자동화를 통한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과 업계 최초로 제품에 생산일과 생산자 이름을 표기하는 ‘전 제품 품질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어, 제조부터 최종 포장 단계까지 완벽을 가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신제품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이가 먹지 않으면 100% 환불해 주는 ‘100% 환불 보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와㈜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우리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이 면역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영양 설계를 통해 탄생한 ‘프로베스트 캣 면역플러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와㈜ 공식 홈페이지 및 이리온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