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종식’ … 활기 되찾은 명동거리

권현구 2023. 5. 11.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약 3년 4개월만에 코로나19 위기상황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한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약 3년 4개월만에 코로나19 위기상황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한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