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OTT사업자 제휴 확대…IPTV 사업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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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전무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PT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OTTtv를 출시하면서 OTT사업자와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시청 편의성 제고 및 고가치 가입자 증가로 2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는 "연간으로 기업회선이나 IDC 등 기존 사업 성장과 모빌리티 등 B2B 신사업의 매출 증가를 통해 전년 연간 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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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전무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PT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OTTtv를 출시하면서 OTT사업자와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시청 편의성 제고 및 고가치 가입자 증가로 2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는 "연간으로 기업회선이나 IDC 등 기존 사업 성장과 모빌리티 등 B2B 신사업의 매출 증가를 통해 전년 연간 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서비스 성장률은 1.8%, 별도 기준은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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