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2분기 서비스 수익 4% 성장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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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전무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고객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모바일과 스마트홈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기업 인프라 사업도 수주와 레퍼런스 확대를 통해서 미래 성장 기반을 철저하게 다지려고 한다"면서 "올해 2분기 연초에 제시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4% 성장을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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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전무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고객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모바일과 스마트홈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기업 인프라 사업도 수주와 레퍼런스 확대를 통해서 미래 성장 기반을 철저하게 다지려고 한다"면서 "올해 2분기 연초에 제시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4% 성장을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순이익은 1551억원으로 9% 줄었고 매출은 3조5413억원으로 3.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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