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이륜차 법규위반 근절 활동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3. 5. 11.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는 11일 관내에서 이륜차 법규 위반 단속을 펼쳤다.

또 이륜차 운행자에게 불필요한 경적으로 소음 유발 행위 자제 요청과 신호 위반, 위험 운전 등 법규 위반 금지 등 사항을 계도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이륜차 법규 위반을 합동 단속하고 홍보 및 계도에 나서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는 11일 관내에서 이륜차 법규 위반 단속을 펼쳤다.

또 이륜차 운행자에게 불필요한 경적으로 소음 유발 행위 자제 요청과 신호 위반, 위험 운전 등 법규 위반 금지 등 사항을 계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는 일반 차량과 달리 운전자에게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헬멧 등 안전 장비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이륜차 법규 위반을 합동 단속하고 홍보 및 계도에 나서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