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사업자 지원사업 워크숍' 가져
성민규 2023. 5. 11.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10일 덕구온천호텔 대연회장에서 '사업자 지원사업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설지원 강사의 '소통·스트레스 관리' 특강, 원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 안내, 사업자 지원사업 공유, 사회공헌 활동 소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자 지원사업 개선 방안, 내년도 공모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범수 한울원전 본부장은 "워크숍을 통해 사업자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통·화합의 장 마련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10일 덕구온천호텔 대연회장에서 '사업자 지원사업 워크숍'을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10일 덕구온천호텔 대연회장에서 '사업자 지원사업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울진군청, 군의회, 주민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지원 강사의 '소통·스트레스 관리' 특강, 원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 안내, 사업자 지원사업 공유, 사회공헌 활동 소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자 지원사업 개선 방안, 내년도 공모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범수 한울원전 본부장은 "워크숍을 통해 사업자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청’…여야, ‘파우치’ 발언 공방
- GS건설, ‘자이(Xi)’ 단일 브랜드 승부…위기 딛고 새 도약
- 티메프 경영진 두번째 구속 기로…구영배 “책임 통감하고 반성”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청’ 정회…“거짓 답변으로 파행”
- CJ 경영지원 대표에 ‘해결사’ 허민회…안정 속 쇄신 추구한 인사
- “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 답변 논란에 사과
- “이재명=신의 사제”…李 ‘신격화 표현’ 찬양까지 등장?
- ‘유동성 위기’ 풍문에…“사실무근” 공시에도 롯데그룹株 급락
- 여야, 22일까지 헌법재판관 추천…내달 2·10일 본회의 합의
-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尹 대통령에 의대 증원 보고한 관계자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