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차징 탑스피너’ 전국 배틀대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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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새 완구 '차징 탑스피너'가 이달부터 전국 배틀대회에 돌입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차징 탑스피너는 팽이 진화의 최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전국의 숨은 실력자들과 겨루며 슈터로서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큰 기쁨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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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새 완구 ‘차징 탑스피너’가 이달부터 전국 배틀대회에 돌입한다.
13일 이마트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14일 토이저러스 평촌, 20일 토이저러스 안산, 27일 토이저러스 송도 등에서 5월의 주말을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또한 매월 전국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연말까지 진행된다.
차징 탑스피너는 피젯스피너와 팽이를 하나로 결합한 신제품이다. 맨손·끈·슈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팽이를 돌릴 수 있다.
차징 탑스피너 배틀대회는 루키 리그(미취학 아동), 주니어 리그(초등학생), 마스터 리그(중학생 이상)로 나뉘어 각각 프리 리그 형식의 예선전, 토너먼트 형식의 본선전, 결선전(4강 및 결승) 방식으로 치러진다. 4등까지는 수상 및 입상선물이 지급되며, 시상 후 참가자들을 위한 추첨 행사가 열린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차징 탑스피너는 팽이 진화의 최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전국의 숨은 실력자들과 겨루며 슈터로서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큰 기쁨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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