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 패피 셀렙들의 레인부츠 스타일링 5

2023. 5. 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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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스타일리시하게 비를 피하는 법.

종잡을 수 없이 궂은 요즘 날씨! 비도 피하고, 스타일링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셀럽들의 패션을 참고해 보자.

「 제니 」
비 오는 날도 끄떡없는 무적 아이템인 롱 레인 부츠! 블랙 핑크 제니는 밑창이 투박한 워커 형태의 발렌시아가 레인부츠를 픽했다. 특히 그녀는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레인 부츠와 매치했는데... 블랙 앤 화이트 포인트가 힙한 느낌을 자아낸다.
「 현아 」
유니크한 패션으로 사랑받는 현아는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와 함께 레인 부츠를 매치했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인 셀린느레인 부츠로, 걸리시한 드레스와 보이시 러버 부츠의 만남이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업 시켜준다.
「 크리스탈 」
클래식한 패션을 사랑하는 크리스탈은 레인부츠계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톨 기장의 블랙 헌터 부츠를 택했다. 숏 데님 팬츠에 헌터 부츠는 실패할 수 없는 필승 조합이니, 깔끔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패션 팁이다.
「 아이비, 김나영 」
아이비
김나영
유일한 단점은 사악한 가격뿐! 패션 러버로 알려진 아이비와 김나영은 더블 C 로고로 포인트를 준 샤넬의 레인부츠를 픽했다. 아이비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쇼트 팬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연출한 반면, 김나영은 워크 웨어 스타일의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무드를 강조했다.
「 차정원 」
여성들의 워너비! 차정원 또한 샤넬 레인부츠를 선택했다. 앞코의 블랙 포인트가 돋보이는 클래식 무드의 샤넬 레인부츠. 그녀는 크롭 기장의 미우미우 블라우스와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함께 스타일링해 깔끔하면서도 키치한 느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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