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손 282억원…적자지속

민단비 2023. 5. 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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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 전경. ⓒ넷마블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82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26억원으로 4.6%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1.6% 줄어든 45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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