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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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주시 김영미 징수과장은 "매년 규모가 커지는 세외수입 업무의 경우 관련 법령이 다양하고 복잡하므로 업무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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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시스템 사용과 관련된 실무이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남양주시 김영미 징수과장은 “매년 규모가 커지는 세외수입 업무의 경우 관련 법령이 다양하고 복잡하므로 업무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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