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반려식물 관리서비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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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0일 오후 반려식물 관리서비스 사업 현장인 목동2단지아파트를 방문해 직접 지역주민과 현장소통에 나섰으며 지역 주민들의 열띤 호응이 있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서비스는 공동주택 6개소, 복지기관 9개소, 보육기관 6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원예 전문가들이 현장에 찾아가 입주민과 기관 이용자에게 분갈이 방법을 비롯해 병충해 진단, 관리법 등 식물 재배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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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 목동2단지 현장 방문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0일 오후 반려식물 관리서비스 사업 현장인 목동2단지아파트를 방문해 직접 지역주민과 현장소통에 나섰으며 지역 주민들의 열띤 호응이 있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서비스는 공동주택 6개소, 복지기관 9개소, 보육기관 6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원예 전문가들이 현장에 찾아가 입주민과 기관 이용자에게 분갈이 방법을 비롯해 병충해 진단, 관리법 등 식물 재배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 27일 신정2동 현대아파트, 5월 4일 신월6동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반려식물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반려식물 관리부터, 교육, 치료까지 토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반려식물 특별구 양천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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