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신약학자 김세윤 미 풀러신학교 교수의 구원론

우성규 2023. 5. 10.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 신약학자 김세윤(사진) 미국 풀러신학교 은퇴교수가 방한해 강연회와 연합사경회로 독자들과 만난다.

김 교수의 개정 증보판 '구원이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자리다.

김 교수는 올해 하반기 미국의 유명 기독출판사 존더반을 통해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을 영문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7시에는 서울영동교회에서 '사도 바울과 로마 제국' 제목으로 김 교수의 한국 방문 연합사경회가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신약학자 김세윤(사진) 미국 풀러신학교 은퇴교수가 방한해 강연회와 연합사경회로 독자들과 만난다.

두란노서원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두란노 1층 블레싱홀에서 ‘구원이란 무엇인가-김세윤 박사에게 성경의 구원론에 대해 묻다’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의 개정 증보판 ‘구원이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자리다. 2부에선 ‘바울의 순결한 선교와 데살로니가인들의 믿음’을 주제로 김 교수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김 교수는 올해 하반기 미국의 유명 기독출판사 존더반을 통해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을 영문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7시에는 서울영동교회에서 ‘사도 바울과 로마 제국’ 제목으로 김 교수의 한국 방문 연합사경회가 열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성서한국 기독법률가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완상 전 부총리,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할 예정이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