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이번엔 청량한 스타일링…180도 다른 인디비듀얼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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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반전 콘셉트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더했다.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지난 9일 오후 여덟 번째 미니앨범 'Apocalypse : From us(아포칼립스 : 프롬 어스)'의 두 번째 인디비듀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드림캐쳐는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첫 티저와는 180도 다른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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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반전 콘셉트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더했다.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지난 9일 오후 여덟 번째 미니앨범 ‘Apocalypse : From us(아포칼립스 : 프롬 어스)’의 두 번째 인디비듀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드림캐쳐는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첫 티저와는 180도 다른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양갈래 헤어와 글로시한 메이크업은 내추럴한 느낌을 배가시키며 콘셉트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싱그러운 매력까지 발산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Apocalypse : From us’는 ‘MAISON(메종)’과 ‘VISION(비전)’의 연장선이자 이번 세계관의 마지막 시리즈다. 드림캐쳐는 이번 신보를 통해 완벽한 기승전결 서사를 보여주며 아포칼립스 대단원의 막을 화려하게 내릴 계획이다.
데뷔 이후 ‘악몽’,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등 유니크한 세계관으로 K팝 팬들을 만나온 드림캐쳐는 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로벌 K팝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걸그룹 최초 록 메탈 장르를 기반 삼아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은 물론,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뽐내온 만큼 이번 컴백에서 새롭게 그려낼 긍정적인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컴백 준비에 한창인 드림캐쳐의 ‘Apocalypse : From us’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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