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유니버스 재설정할 것” 제임스 건 감독 ‘플래시’ 호평에 기대감↑
정진영 2023. 5. 10. 13:53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연출가이자 DC 스튜디오의 콘텐츠 수장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 ‘플래시’를 호평했다.
‘플래시’는 DC 스튜디오의 신작. 만화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다음 달 개봉한다.
제임스 건 올 초 DC 유니버스의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플래시’에 대해 “내가 본 최고의 슈퍼 히어로 영화 가운데 하나”라며 “앤디 무시에티 감독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DC 유니버스를 재설정할 작품”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 역시 ‘플래시’와 관련해 “영화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라는 호평을 남겼다.
제임스 건 감독과 톰 크루즈의 평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플래시’는 다음 달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를 가진 히어로 플래시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플래시’는 DC 스튜디오의 신작. 만화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다음 달 개봉한다.
제임스 건 올 초 DC 유니버스의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플래시’에 대해 “내가 본 최고의 슈퍼 히어로 영화 가운데 하나”라며 “앤디 무시에티 감독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DC 유니버스를 재설정할 작품”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 역시 ‘플래시’와 관련해 “영화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라는 호평을 남겼다.
제임스 건 감독과 톰 크루즈의 평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플래시’는 다음 달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를 가진 히어로 플래시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황당 계약 조건' 공개…헐값 연봉에 바이아웃만 높다
- 김준호, 예비장모에 ♥김지민 뒷담..“내가 왜 그랬지” 후회 (‘돌싱포맨’)
- 송혜교, 완전 의리녀였네…옥주현 “휴대전화 도둑 만나러 같이 가”
- 아이유, ‘좋은날’·‘분홍신’·‘삐삐’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 당해
- DJ DOC 정재용, 이혼 사유는 ‘고부갈등’?..“옆자리에 서기 힘들다”
- 전지현, 130억 펜트하우스 현금 매입?…소속사 “확인 어렵다” [공식]
- 김우빈 “얼마 전까지 마스크 쓰고 생활, ‘택배기사’ 세계관에 공감”
- ‘SON→KIM 동료?’ 또 맨유 영입 후보 1순위 올랐다
- 프리지아, 송강호와 한솥밥…써브라임 전속계약 [공식]
- 홍정호·김문환 '솜방망이 징계' 논란…난폭한 항의·욕설에도 '벌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