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서지후, 청정 무해한 매력 발산…관객 설렘 소환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5. 10.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람개비' 서지후가 무공해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린다.
서지후는 따스한 눈빛과 보조개가 돋보이는 포근한 미소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하면, 극중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해소시켜주는 캐릭터로 자신의 존재감을 채운다.
2018년 데뷔 후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서지후가 '바람개비'에서 보여줄 무해한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바람개비' 서지후가 무공해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린다.
영화 '바람개비'는 추억과 상처로 뒤얽힌 청춘들의 밝지 만은 않은 삶과 사랑을 그린 청춘 누와르 영화다.
극중 서지후는 작은 소도시에 내려와 새로 치과를 개업한 의사 재성 역을 연기했다. 승희(유지애)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기도 하고, 때로는 설렘을 유발하는 행동으로 정훈(차선우)과 함께 삼각구도를 만들며 극을 이끌어나간다.
서지후는 따스한 눈빛과 보조개가 돋보이는 포근한 미소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하면, 극중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해소시켜주는 캐릭터로 자신의 존재감을 채운다.
2018년 데뷔 후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서지후가 '바람개비'에서 보여줄 무해한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바람개비'는 10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