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진료 '헬스조선 프렌즈'를 찾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조선이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친구'를 찾습니다.
'헬스조선 프렌즈'는 헬스조선의 우리동네 병의원 홍보 캠페인입니다.
그 밖에 헬스조선 프렌즈 병의원에겐 이런 혜택이 주어집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헬스조선이 기획한 '헬스조선 프렌즈' 프로젝트에 뜻 있는 병의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헬스조선 프렌즈’는 헬스조선의 우리동네 병의원 홍보 캠페인입니다. 공동의 광고 홍보 마케팅부터 시작해 점차 우리 의료 환경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집단지성을 통해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병원 입구에 부착하는 ‘헬스조선 프랜즈’ 스티커가 마치 미슐랭 레스토랑처럼 좋은 병의원의 상징이 되도록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겠습니다.
조선일보 지면과 인터넷ㆍ각종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헬스조선 프렌즈를 알리는 광고비의 일부로 사용하겠습니다. 모든 프렌즈가 회비 이상의 홍보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헬스조선은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 밖에 헬스조선 프렌즈 병의원에겐 이런 혜택이 주어집니다.
헬스조선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에 마련된 신청 배너를 통해 간략한 병원 정보를 입력하는 것으로, 헬스조선 프렌즈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헬스조선이 기획한 ‘헬스조선 프렌즈’ 프로젝트에 뜻 있는 병의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02)724-7617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 발굴… 헬스조선이 '좋은병원'을 찾습니다
- '두근두근' 커피 부작용… '이때' 마시면 최소화된다
- 허약한 사람이 치매 위험 높아… 6개월간 '이것' 통해 극복을
- 세마글루타이드, 알코올 중독 입원 확률 낮춰
- "번호만 누르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기다립니다
- "우리 아이도 시켜볼까?" 스타들의 자녀가 하는 운동, 뭔지 살펴보니…
- 칫솔 ‘이렇게’ 보관하면 한 달 만에 황색포도상구균 생겨
- 율희, 다이어트하느라 집에 ‘이 밥’밖에 없다는데… 효과 뭐길래?
- “다이어트에 좋다”… 박나래가 추천한 ‘이 주스’, 정체는?
- 직접 잡은 '이 생선' 찜으로 먹었다가 구급차행… 청산가리 1000배 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