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 위한 아이디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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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지난 8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 공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 2차·3차 공론회를 통해,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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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지난 8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 공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은 구리시의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해보는 실험적인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서 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론회에서는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와 함께 토론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백경현 이사장은 “탄소중립 공론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공유하는데 봉사자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 2차·3차 공론회를 통해,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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