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임지열 '불확실한 콜 플레이'[포토]
김한준 기자 2023. 5. 9. 21:0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키움 김혜성과 임지열이 LG 이재원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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