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뮤지컬 스타' 마아야 키호 "옥주현의 따뜻함에 감동했다"

김현정 기자 2023. 5. 9.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일 뮤지컬 스타' 옥주현과 마아야 키호가 화기애애한 케미를 자랑했다.

마아야 키호는 9일 Musical Meets Symphony 2023 'DIVA' 공연 후 옥주현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아야 키호와 옥주현은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있다.

마아야 키호는 "옥주현 씨와 함께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실제로 노래 부르는 팁을 많이 가르쳐주셨습니다"라고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일 뮤지컬 스타’ 옥주현과 마아야 키호가 화기애애한 케미를 자랑했다.

마아야 키호는 9일 Musical Meets Symphony 2023 ‘DIVA’ 공연 후 옥주현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아야 키호와 옥주현은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있다.

마아야 키호는 “옥주현 씨와 함께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실제로 노래 부르는 팁을 많이 가르쳐주셨습니다”라고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마아야 키호는 “관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옥주현 씨의 따뜻함에 감동했습니다”라고 언급, 팬심을 내비쳤다. 옥주현도 마아야 키호의 게시물에 “사랑스럽게 빛나는 당신과 다시 만나 함께하고 싶어요”라고 댓글을 달며 소통했다.

두 여배우의 훈훈한 케미에 팬들 또한 Musical Meets Symphony 2023 ‘DIVA’ 공연 후기를 늘어놓는가 하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옥주현은 앞서 일본 도쿄문화회관 대홀에서 공연된 뮤지컬 콘서트 Musical Meets Symphony 2023 ‘DIVA’를 성료, 현지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SEASON 2’와 ‘레드북’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마아야 키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