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격 란제리 화보…건강미 넘치는 복근 '눈길'

이창규 기자 2023. 5.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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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 본명 김제니)가 본인이 다시금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제니는 9일 오후 "꿈만 같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나의 멋진 캘빈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7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6월 공개 예정인 HBO 드라마 '아이돌'로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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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 본명 김제니)가 본인이 다시금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제니는 9일 오후 "꿈만 같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나의 멋진 캘빈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함께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미가 돋보이는 그의 화보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제니는 지난 2021년 아시아인 최초로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7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6월 공개 예정인 HBO 드라마 '아이돌'로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제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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