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뉴욕에서 빛난 명품 비주얼…숨겨진 개미허리까지

이창규 기자 2023. 5. 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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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É, 한국명 박채영)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로제는 지난 8일 "늦은 뉴욕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6세인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21년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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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É, 한국명 박채영)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로제는 지난 8일 "늦은 뉴욕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즈핏 티셔츠를 입은채 살짝 드러낸 그의 개미허리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외에도 로제는 다양한 루즈핏 의상을 입고서 화보를 찍는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6세인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21년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최근 멤버들과 함께 2023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2일차 헤드라이너로 등장했던 그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13일부터 재개되는 월드투어 'BORN PINK WORLD TOUR'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로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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