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9일

2023. 5. 9. 0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9일 화요일 (음력 3월 20일)

오늘의 운세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자. 48년생 간섭 말고 잔소리 금지. 60년생 피할 것은 피하라. 72년생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은 구분. 84년생 선택이나 결정할 일이 생길 수도. 96년생 남과 말 섞지 말 것.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 49년생 어제와 비슷한 오늘. 61년생 편안하지만 무료할 수도. 73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 것. 85년생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97년생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성공한다.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8년생 돈이 있어야 대접을 받는다. 50년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할 것. 62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7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6년생 남의 떡이 커 보임. 98년생 인성 함양에 노력할 것.

토끼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9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성한 하루. 51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할 듯. 63년생 인사만사, 사람이 재산. 75년생 위에서 끌고 아래서 밀어줄 듯. 87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99년생 뭉치고 의기투합.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40년생 젊은 사람들과 세대가 다름을 인정하자. 52년생 모르는 것이 약. 64년생 결과를 잘 예측할 것. 76년생 허언하지 말고 허세 부리지 말라. 88년생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만족. 00년생 배우고 스펙 쌓기.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1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수도. 53년생 기대했던 방향으로 진행될 듯. 65년생 한 번뿐인 인생이다, 폼 나게 살자. 77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있다. 89년생 부업거리나 유익한 일이 생길 수 있다.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2년생 연륜에서 쌓은 지혜가 빛을 발휘함. 54년생 시작과 과정이 무난할 수도. 66년생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것이다. 78년생 명분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볼 것. 90년생 능력 발휘하고 발전적인 하루.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43년생 나이도 생각하고 몸도 생각할 것. 55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하고 싶은 일은 하며 살자. 67년생 일복 터질 수도, 일에 욕심내자. 79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91년생 열정 갖고 도전해 볼 것.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4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수지 맞는 장사. 56년생 오늘의 제일 소중한 법. 68년생 상생 관계를 통해 발전을 모색할 것. 80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을 수도 있다. 92년생 정보가 힘이고 돈이다, 정보를 수집하자.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오늘이 제일 젊은 날. 57년생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법이다. 69년생 마음에 들면 자신감을 갖고 시도해 보자. 81년생 능력이 이익을 가져오게 됨. 93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있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34년생 남보다 자신 먼저 챙겨라. 46년생 따듯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자. 58년생 돈보다는 사람이 우선. 70년생 인정이 있는 삶을 살자. 82년생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듯. 94년생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南
35년생 TV나 신문을 보자. 47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59년생 산책이나 유산소운동을 하자. 71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83년생 속도보다 안전 중시. 95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