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시母 프로필 사진도 아는 며느리…"연락 많이 해" (효자촌2)

이나영 기자 2023. 5. 8.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가 시부모님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서 홍현희가 시부모님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는 "준범이(똥별이) 100일 사진"이라며 "저는 어머님이랑 메신저를 굉장히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아들 준범이의 100일을 맞아 다 같이 찍은 가족사진 속 오붓한 제이쓴, 홍현희 가족의 돈독한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시부모님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서 홍현희가 시부모님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에 관한 문제를 푸는 '효자 골든벨'이 진행됐다.

워밍업 같은 첫 번째 문제 후 이어진 두 번째 문제는 부모님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었다.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는 "준범이(똥별이) 100일 사진"이라며 "저는 어머님이랑 메신저를 굉장히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자신도 맞힌 답을 설마 제이쓴이 맞히지 못할까 놀라는 홍현희의 모습에 테이는 "연락을 자주 안 하면 현재 상태는 모른다"며 난색을 표했다. 부모님들 역시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에 걱정했다.

제이쓴은 답으로 가족사진을 적었고, 이는 정답이었다. 아들 준범이의 100일을 맞아 다 같이 찍은 가족사진 속 오붓한 제이쓴, 홍현희 가족의 돈독한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사진 = ENA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