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당 현수막 2개까지 제한

이한형 2023. 5. 8. 21: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수막 설치 난립을 막기 위해 8일부터 새 가이드라인이 시행됐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변은 여전히 각종 정치적 구호를 담은 현수막들로 빼곡하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가로등·가로수에 걸리는 정당 현수막은 2개까지로 제한되며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해 모든 현수막은 2m 위로 달아야 한다.

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