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번복' 함소원, 한국 대표됐다…대박난 사업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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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사업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함소원은 "베트남 진출하는데 또 대표로 이 자리에 있네요"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안티의 가족 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한다. 앞으로 저희 가족과 저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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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함소원이 사업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함소원은 "베트남 진출하는데 또 대표로 이 자리에 있네요"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베트남과 한국 식품 협약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사진을 찍고 제품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한국 제품은 정말 다 좋다"며 한국 식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함길동 또 어디야?"라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함길동 혜정이(딸)유치원 보내고 얼른 일하러 나왔습니다. 일 마치고 혜정이 픽업 가야죠~^^"라며 바쁜 와중에도 딸 육아까지 맡으며 워킹맘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딸이 자랑스러워하겠어", "글로벌 CEO네", "너무 부지런히 살아서 가족 볼 시간도 없겠어요", "베트남에서 애국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안티의 가족 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한다. 앞으로 저희 가족과 저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함소원은 SNS를 통해 이혼을 번복하며 "딸 영상도 찍어서 올릴테니 기다려 달라. (진화와) 사이는 자주 안 좋지만 마음 진정하셔라"며 너스레를 떨며 행복한 생활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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