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신입사원 11명 채용·실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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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11명의 신규직원을 8일부터 실무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정기채용을 통해 신규직원을 선발한 바 있다.
공사는 해당 인원을 대상으로 4일간 신규 입사자 교육을 실시했따.
이정현 기획경영본부장은 "현재 공사 핵심사업인 새만금 스마트수변 도시의 준설공사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우수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새만금 사업이 더욱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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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11명의 신규직원을 8일부터 실무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정기채용을 통해 신규직원을 선발한 바 있다.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필수인력 충원을 위해 신속히 채용이 진행됐으며 선발인원은 ▲도시계획(3등급) 1명 ▲행정(5등급) 1명 ▲토목(5등급) 2명 ▲정보화(5등급) 1명 ▲체험형 인턴 6명 등이다.
공사는 해당 인원을 대상으로 4일간 신규 입사자 교육을 실시했따. 교육과정은 공사 바로알기와 팀빌딩, 사업현장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정현 기획경영본부장은 “현재 공사 핵심사업인 새만금 스마트수변 도시의 준설공사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우수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새만금 사업이 더욱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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