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엠이씨, 2023년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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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기계설비 엔지니어링 기업인 한일엠이씨가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에 참여한다.
한일엠이씨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기계설비전시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번째 전시 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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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기계설비 엔지니어링 기업인 한일엠이씨가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에 참여한다. 한일엠이씨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기계설비전시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번째 전시 참가이다.
1966년 창립된 한일엠이씨는 기계·전기·소방설비분야 설계, 방재계획, BIM설계, TAB, 진단, 커미셔닝, BEMS 컨설팅, 건설사업관리, 친환경 컨설팅, 연구개발 등 토탈엔지니어링을 제공한다.
기업 모태인 ‘한일기술연구소’의 사명에서 나타나듯, 한일엠이씨는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해 연구개발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리고 한일엠이씨의 성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기계설비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하고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를 통해 첫선을 보이는 ‘설비리스크케어APP’ 또한 그러한 이유로 개발된 서비스이다. 설비분야의 설계와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지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집약되어 있다. 약 60년 가까이 한일엠이씨가 쌓아온 노하우 및 정보는 물론 설비 제품의 최신 정보가 집대성되어 있으며, 설계자, 시공감리자, 사용·운영관리자 등 관련업종의 실무자를 포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설비리스크케어 APP’은 데이터센터 특별관 내 ‘한일엠이씨’ 전시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시부스에서 한일엠이씨 전체 사업영역 및 수행 프로젝트를 볼 수 있으며, 담당자 상담도 가능하다.
한일엠이씨 연창근 총괄사장은 “최근 몇 년간 수행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인해 한일엠이씨는 데이터센터 설비설계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토탈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고객사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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