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 26일 국민가수 이승철 야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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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위에 머무르다'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있는 럭셔리 복합 레지던스 시설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회장 권모세 장로)가 여름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권모세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 회장은 "최고의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때 최고의 클럽이 된다고 확신한다"면서 "골프에 진심인 골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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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위에 머무르다’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있는 럭셔리 복합 레지던스 시설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회장 권모세 장로)가 여름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는 최근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베스트 골프리조트 인 아시아’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달 21일 국내 최정상의 50인조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5월 26일 국민가수 이승철의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리조트 더헤븐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프 라운딩과 만찬, 콘서트로 꾸며진다.
콘서트는 ‘더헤븐 문화 예술 행사’ 시리즈로 기획됐다. 레지던스 더헤븐은 골프와 연계한 패키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 코스의 라운딩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서해와 석양의 경치는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권모세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 회장은 “최고의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때 최고의 클럽이 된다고 확신한다”면서 “골프에 진심인 골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리조트 안에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세운 방주교회의 장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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