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초등 AI교육 교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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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8일 초등 인천형 착한 인공지능교육 교재를 배포하고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 인천형 착한 인공지능교육 교재는 올해 코딩교육 전면화에 대비한 프로젝트형 수업 지원 자료로 교사의 이해를 높이는 5가지 주제를 파워포인트로 구성, AI교육에 대한 관심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손쉽게 수업에 활용하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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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8일 초등 인천형 착한 인공지능교육 교재를 배포하고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 인천형 착한 인공지능교육 교재는 올해 코딩교육 전면화에 대비한 프로젝트형 수업 지원 자료로 교사의 이해를 높이는 5가지 주제를 파워포인트로 구성, AI교육에 대한 관심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손쉽게 수업에 활용하도록 제작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책 전시회도 개최한다.
메타버스 공간에 주제별 전자도서와 소개 영상을 담은 전시 공간, 교사자료 내려받기 공간, 방 탈출 게임을 활용한 이벤트 공간을 구성,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 보급을 확대한 노트북 활용을 돕는 쇼츠 영상 전시실을 별도 배치, 수요자 현장 참여를 통한 교재 배포로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개정교육과정은 모든 교과교육을 통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강조하고 있다”며 “현장 교사들의 수업사례와 검증된 연구 결과인 만큼 디지털 데이나 노트북 활용 시간에 학생들과 접속해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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