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윤 대통령, 정치복원에 과감하게 나서길 그 출발은 이재명 대표와 만나야"

박항구 2023. 5. 8.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께 정치복원에 과감하게 나서길 제언드린다. 일각의 우려에도 일본 총리를 만난 것처럼, 일각의 우려가 있어도 야당의 대표를 만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그 출발은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에 나서는 것이다. 한미 정상외교, 한일 정상외교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부터 갖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께 정치복원에 과감하게 나서길 제언드린다. 일각의 우려에도 일본 총리를 만난 것처럼, 일각의 우려가 있어도 야당의 대표를 만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그 출발은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에 나서는 것이다. 한미 정상외교, 한일 정상외교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부터 갖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