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개봉 첫 주말 160만 돌파…마블 팬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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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이하 '가오갤 3')가 어린이날을 포함한 개봉 첫 주말 126만명을 동원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3'은 5일부터 7일까지 126만 5513명이 관람했다.
3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로 30만 4003명을 동원했다.
개봉 첫 주말 마감 스코어는 34만 32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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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이하 '가오갤 3')가 어린이날을 포함한 개봉 첫 주말 126만명을 동원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3'은 5일부터 7일까지 126만 5513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163만 956명이다.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8일 오전에도 8만 5901명으로 34.5%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200만 돌파는 가볍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2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같은 기간 73만 5976명으로 누적 관객수 180만 2497명을 모았다. 3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로 30만 4003명을 동원했다. 개봉 첫 주말 마감 스코어는 34만 3271명이다.
한국 영화 '드림'은 20만 6360명으로 4위, '스즈메의 문단속'은 12만 6590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95만 6529명, 532만 31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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