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희원이 N통째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 5
광고 아님 주의! 직업 특성상 진한 메이크업과 잦은 클렌징을 반복하는 모델은 어떤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할까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모델 김희원이 N 통째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눈여겨보세요. 수년간 꾸준히 사용해온 공병템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스킨 케어 첫 단계에 애용하는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는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진정시켜 주는 수분 패드입니다. 세안을 마친 뒤 패드로 가볍게 피부결을 정돈해 준 다음 열감이 도드라지는 부위에 팩처럼 올려 사용하고 있어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프라임 인텐시브 세럼’은 얼굴에 직접 분사해 흡수시키는 세럼 미스트예요. 일반적인 세럼보다 묽은 제형이라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입니다. 펩타이드 캡슐과 블렌딩-11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줘요.
다음은 김희원이 N 년째 사용하고 있는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리퀴드’입니다. 토너와 세럼 중간 정도의 가벼운 텍스처로 무겁고 답답하지 않게 피부 속까지 빠르게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이에요. 지속력 또한 높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랩코스 롤라겐 퍼밍 크림’은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세 가지 콜라겐으로 탄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피부에 수분 막을 얇게 코팅해 주는 보습 효과와 피부 미백 효과 등을 해결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에요.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각질 없이 매끄러운 입술을 위해 보습감이 풍부한 ‘유리아쥬 스틱 레브르 히드’를 자주 덧바릅니다. 1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대의 가성비 아이템인데요, 시어버터와 보리지씨 오일을 함유하고 주의 성분인 파라벤 6종을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 포뮬라가 특징이에요.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