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미·중의 갈등을 고조시키는 건 매우 멍청한 짓”
2023. 5. 8. 00:32
- 찰스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6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의 평생 파트너인 멍거는 “미국이 중국과 잘 지내고, 개발도상국과도 많은 자유무역을 해야 한다”며 “미·중 경제는 상보적 관계”라고 강조. 버크셔는 지난해 말 ‘지정학적 이유’로 40억 달러 이상의 대만 TSMC 주식을 매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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