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환 사진기자의 미술 감상문 … ‘미술-보자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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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연합통신(현재 연합뉴스) 사진기자로 입사해 약 25년 동안 수많은 현장을 누비며 보도사진을 찍은 도광환 기자가 '사진의 문법'에 익숙한 사진기자가 9년여 동안 애착해 온 미술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미술 이야기, <미술-보자기> 를 출간했다. 미술-보자기>
이 책은 중견 언론인들로 조직된 연구·친목단체로서 매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저술을 독려하는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의 지원을 받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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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연합통신(현재 연합뉴스) 사진기자로 입사해 약 25년 동안 수많은 현장을 누비며 보도사진을 찍은 도광환 기자가 ‘사진의 문법‘에 익숙한 사진기자가 9년여 동안 애착해 온 미술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미술 이야기, <미술-보자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중견 언론인들로 조직된 연구·친목단체로서 매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저술을 독려하는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의 지원을 받아 출간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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