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 '101주년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 선사
최일생 2023. 5. 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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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교육지원청(최미숙 교육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의령교육지원청은 7일 의령군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의령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놀이 한마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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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교육지원청(최미숙 교육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의령교육지원청은 7일 의령군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의령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놀이 한마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 펜더믹 이후 4년 만에 재개한 이번 체험 행사는 아이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해방을 돕고 행복권 추구를 위해 △ 우유팩을 활용한 한국 전통 놀이 체험 △ 전통악기 체험 △ 친구 사랑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겁고 쾌적하게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은 대기·참가 학생 안전 관리 및 생활 지도, 부상 학생 응급처치 등 아이들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했다.
이날 부스에서 마을교사와 아이들은 즐겁고 안전한 체험 활동을 통해 웃음꽃이 활짝 핀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최미숙 교육장은 “의령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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