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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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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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여사가 참배를 위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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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셋째부터)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 여사 그리고 구마가이 나오키(왼쪽) 주한 일본 대사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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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앞줄 가운데)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왼쪽)여사가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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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앞줄 가운데)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여사가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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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헌화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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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묵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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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서명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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