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연휴 끝’ 일요일, 제주·남부엔 비…오후부터 차차 맑음

임유정 2023. 5. 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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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인 7일 제주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강수량은 5~20㎜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5도 △전주 18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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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어린이날인 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뉴시스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제주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다만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강수량은 5~20㎜다. 전라권과 경남권은 5㎜ 내외로 예상된다. 충청권남부와 경북권남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5도 △전주 18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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