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최초로 송사 포기 선언…숨겨진 반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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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가 넘치는 긴장감 속 유쾌한 스토리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12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략으로 송사에 임한다.
'조선변호사' 측에 따르면 12회 방송에서는 한수가 송사를 포기하는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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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가 넘치는 긴장감 속 유쾌한 스토리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12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략으로 송사에 임한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한수가 갓난아기를 데려와 새로운 의뢰인이라고 소개, 궁금증을 유발했다.
‘조선변호사’ 측에 따르면 12회 방송에서는 한수가 송사를 포기하는 일이 벌어진다. 본격 송사를 시작하기 전, 한수가 나서서 송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 속 한수의 표정에는 여유가 넘친다. 그간 늘 승소를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수가 어떤 이유로 송사를 포기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조선변호사’ 제작진은 “12회 방송에서 강한수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송사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의 똑똑한 두뇌와 잔꾀가 또 한 번 빛을 발하며 좌중을 압도하면서 극의 재미까지 더해질 전망이니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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