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박서준·뷔, 못다 한 이야기 전하며 영업 종료

장수정 2023. 5. 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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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출연진이 멕시코 바칼라르에서의 추억을 전하며 끝인사를 건넸다.

임원 팀 이서진, 정유미와 직원 팀 박서준, 최우식, 뷔는 훈민정음 윷놀이를 통해 이서진이 준비한 고급 술, 제작진이 준비한 상품권을 가져갈 주인공을 가렸다.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좌충우돌 멕시코 바칼라르 분식집 운영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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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출연진이 멕시코 바칼라르에서의 추억을 전하며 끝인사를 건넸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임직원들의 성장과 케미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직원들이 오랜만에 한국에서 만나 회식 자리를 가졌다. 특히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부분들에 대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진솔한 답변과 비하인드, 미공개 영상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원 팀 이서진, 정유미와 직원 팀 박서준, 최우식, 뷔는 훈민정음 윷놀이를 통해 이서진이 준비한 고급 술, 제작진이 준비한 상품권을 가져갈 주인공을 가렸다.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이어간 결과 직원 팀이 승리를 차지하며 박서준, 최우식, 뷔가 경품을 획득했다.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좌충우돌 멕시코 바칼라르 분식집 운영기를 그렸다. 사장으로 활약한 이서진과 K-푸드를 알리기 위해 정성을 담은 음식,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직원들의 이야기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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