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아가의 밥 시간
최현규 2023. 5. 6. 04:03
화창한 봄날에 아빠와 아기가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뒤돌아서면 배고픈 아기를 위해 아빠가 분유를 먹이기 시작합니다. 곧이어 트림도 시키며 등을 토닥여줍니다. 아기를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따스한 부정이 느껴집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만호텔 살인’ 남친, 고량주병 내리친 흔적 나왔다
- 시커먼 물에 심한 악취…물고기 500마리 떼죽음 [포착]
- “김남국, 미공개 ‘코인 60억어치’ 보유” 의혹 제기
- “홍대입구역 떨어진 지갑 줍지마요”…SNS 경고글 확산
- “음주전력 5번에 어찌 또 운전대를”…역주행 유족 울분
- 2억 횡령 숨기려 방화…3시간전 산 모자 때문에 잡혔다
- 文다큐 안본단 문파들…‘문재인입니다 불매’ 터진 이유
- 중학교 반 단톡에 “XXX친다”…음란 비속어 쓴 여교사
- “공범들도”…‘천화동인 6호’ 조우형 구속영장 기각 이유
- “강아지 간식에 수은 전지가”…반려견 테러에 성동구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