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린이날 교회서 농구 자유투대회 재밌어요

유영대 2023. 5. 5.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체육교구는 5일 서울 여의도 교회 비전센터에서 '2023 교회학교의 날 다음세대를 위한 어린이 행사'를 개최했다.

농구 자유투대회를 인기리에 진행했다.

KBL 프로농구 고양 데이온점퍼스 안정욱 선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 선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농구 코칭 및 사인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체육교구는 5일 서울 여의도 교회 비전센터에서 ‘2023 교회학교의 날 다음세대를 위한 어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농구 자유투대회를 인기리에 진행했다. KBL 프로농구 고양 데이온점퍼스 안정욱 선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 선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농구 코칭 및 사인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연예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재)화이트타이거즈(이사장 이종선)는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지구환경을 위한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국올림픽선교회 사무총장 황승택 목사는 ”다음 세대와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