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영업 소감 "최우식X뷔 '인턴즈', 미꾸라지들...잡음 일으켜" (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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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최우식과 뷔를 미꾸라지라고 평가했다.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 영업을 마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방탄소년단) 뷔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확실히 경험이 있는 정 상무(정유미)와 박 부장(박서준)은 그렇게 불만이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인턴들(최우식, 뷔)이 여러 가지로 잡음을 일으켰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지 않냐. 다른 직원들을 동요시켜서 문제가 많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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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서진이 최우식과 뷔를 미꾸라지라고 평가했다.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 영업을 마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방탄소년단) 뷔가 소감을 밝혔다.
나PD는 '열흘간 영업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이서진은 가장 좋았던 점으로 "목표를 달성한 것"을 꼽았다. 그는 "마지막 날 12,000페소 매출을 달성한 게 나에게는 큰 업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매출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더 분발했으면 올릴 수 있었는데, 직원들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한탄했다.
이어 "확실히 경험이 있는 정 상무(정유미)와 박 부장(박서준)은 그렇게 불만이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인턴들(최우식, 뷔)이 여러 가지로 잡음을 일으켰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지 않냐. 다른 직원들을 동요시켜서 문제가 많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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